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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황정민 아나운서 남편 결혼 모유 글래머 방송사고 교통사고

황정민 아나운서가 1대100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황정민 아나운서 남편과 결혼생활, 모유사건, 글래머, 방송사고와 관련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 아나운서는 라디오 생방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 하는데 남편이 아이들을 잘 돌 본다며 결혼생활에 관해

언급했습니다. 남편은 "네가 나가면 전쟁터야" 라고 하면서도 한번도 화낸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을 잘 챙겨주니 애를 돌보게 계속 시키려고 한다고 하네요 ㅎㅎ


남편 직업은 정신과 의사로 알려져있는데요 어느날 황 아나운서에게 "너는 정신과 의사 와이프가 잘 어울리는거 같다"며

말해서 평소 대화도 잘 통하고 부부의 정신세계를 공유한다 느껴져 기뻐했는데

 그 이유가 다름아닌 "넌 살짝 맛이 간거 같거든" 이라고 말해 때릴뻔 한 적이 있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저도 그 이야기 듣고 너무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황정민 아나운서는 글래머 몸매에 대해서도 과거 방송에서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요 자기 별명이 GG인데

뜻이 "그레이트 글래머"라면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방송사고를 너무 많이 낸다" 면서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노련한 아나운서인지 알았는데 저런 사실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또 한 교통사고를 당한적도 있었죠 "황정민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운전 중 뒤에서 달려오던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치아에 손상을 입고 구토, 두통을 호소해 입원과 함께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기사가 났었습니다.

크게 안다쳐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설수에 오른적도 있었습니다. 황정민 아나운서가 출연자중 한명이었던 김원장 기자의 모유 발언에 대해서 받아친 적이 있었는데 

"아빠와 같이 써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죠"라고 농담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때 방송국이 징계를 받은것으로 알고있을정도로

사태가 심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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