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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강민호 아내 신소연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연봉 대박

롯데 야구선수 강민호가 프로 데뷔 후 14년간 몸을 담았던 롯데 구단을 떠나 삼성으로 이적을 확정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계약금액도 대박이고 앞으로 강민호 연봉 10억에 달한다고 하니 잭팟이나 다름없죠.




삼성 구단 관계자는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 원조건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확인시켜줬습니다. (계약금 40억원, 연봉 총액 40억원) 기량이 입증된 국가대표 포수의 영입으로 앞으로 삼성 수비가 더욱 두터워지겠네요.


강민호 결혼 스토리


2012년 강민호 아내인 신소연 전 SBS 기상캐스터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하며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 5월 결혼에 골인했죠. 또한 지난 6월 강민호 딸 자녀 아이 출산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강민호 부인 나이 차이 및 직업을 살펴보면 신소연 씨는 1987년 생으로 2살연하이고 sbs에서 일했으나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지극한 아내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죠.


과거 그는 “바람에 흔들려도 나에겐 언제나 꽃”이라는 로맨틱한 글로 아내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남편없이혼자힘들텐데 #힘내요”라는 해시태그까지 남겨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강민호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mh_____kang47/


부인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ssog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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