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훈 피겨 복근 큐브 키 자작곡

신지훈 피겨 복근 큐브 키 자작곡

k팝스타 출신 가수들의 행보가 거침이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백아연, 신지훈, 샘김, 악동뮤지션, 이하이 등을 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출연했을 당시 앳된 모습으로 풋풋함을 발산했었는데 지금은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여 가요계를 한껏 풍성히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잡는 대목은 단순히 화제성만 보이는 것이 아닌 음원 시장에서 확고한 성과를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있던 천재성에 소속사들의 체계적 시스템 아래 보석 같은 음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신지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신지훈은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스타라인엔터테인먼로 소속사를 옮겨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죠

이와 관련하여 스타라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9일에 공식적으로 입장을 전합니다.가수 신지훈이 스타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말이죠또한 현재 신곡을 발표하기 위하여 앨범 준비에 한창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자작곡을 쓰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많은 기대를 당부하기도 하죠  당시 신지훈 소속사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사진들을 개재하는데 폭풍성장한 모습과 더불어 색다른 모습에 기대를 모으게 만들었습니다.

신지훈이 큐브 소속사로 들어간 뒤 많은 분들이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활동을 제대로 많이 못해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다를 것 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지원을 제대로 해줄 것 같네요!! 

모르는 분들도 간혹 있을것 같아 말씀드리면 신지훈은 K팝스타2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립니다. 과거 2012년 방송되었던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는데 TOP6에 오릅니다 당시 신지훈은 '벤'이라는 곡으로 고음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눈길을 끌었고 신지훈은 '울보'로 2014년 데뷔를 하게됩니다. 이후 2년만에 신곡을 들고 신지훈은 정글짐으로 컴백하게 됩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신지훈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력에 대해 언급합니다. 자신있는 기술로 '트리플 살코'라고 말했는데요 신지훈은 키가 그새 몰라보게 자랐는데 오디션에 참가하고 피겨 운동을 쉬었더니 1년사이에 무려 15cm가 자랐다고합니다. 대단한 폭풍성장입니다.

[사람이좋다 방송에 고음천재로 출연한기도 했었네요!]

신지훈은 K팝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바로 가수로 데뷔하고 몇 장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이후에 한동안 휴식기를 가지게 됩니다.

[K팝스타2 출연당시 신지훈 복근 놀랍지 않습니까?]

MC 유희열이 '2년간의 공백기를 보내는 동안 불안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했는데 신지훈은 자신이 잊혀질까봐 많이 불안했다고 합니다. 힘이 들면 그때마다 곡을 열심히 썼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자신이 쓴 곡이 많이 나왔다고 흡족해 했습니다. 신지훈은 정글짐 노래 역시 자신이 쓴 자작곡이라고 하네요. 

당시 K팝스타2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이 보아였는데 유희열이 보아 대신 자신이 심사위원이었으면 어느 소속사를 선택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그랬더니 신지훈은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안테나라고 답하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프로필

나이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 입니다. 소속사는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신지훈 키는 프로필에 157cm 로 나왔는데 폭풍성장으로 15cm자랐다고 밝혔죠 현재는 프로필과 다르게 168cm라고 합니다 몸무게도 42kg으로 나왔는데 거의 50kg까지 나가겠네요

학력은 강일중학교를 거쳐 현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재학중입니다.

최근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여 열창하는 모습!!

신지훈이 자작곡을 쓰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할 줄은 몰랐는데 가요계의 새로운 보석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