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 연예

주진우 기자 나이 아내 결혼 안밝힌건 국정원 감시 때문


tvn 인생술집에 주진우가 출연해 인생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주진우 기자는 이명박 저격수로 이미 대중들에게 유명한 인물입니다.


 


프로필 


주진우의 나이 1973년 9월 13일 생 44세


학력 전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주진우 고향 출생지 전라북도 전주시


소속 시사IN


일요신문, 시사저널을 거쳐 현재는 시사인 소속 기자로 속해있으며 탐사보도에서 누구도 못따라오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정권과 대기업, 대형교회 등에서 벌어지는 각종 권력형 비리를 집중적으로 취재해 파헤쳤으며 특히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삼성그룹의 정경유착과 부패한 대형교회의 각종 비리에 관한 취재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가족 일가의 비리를 10년 넘게 취재한 것으로 유명하고 주진우 자신도 이명박의 비리에 대한 박사논문 10개를 쓰라고 하면 충분히 쓸 수 고 두달 동안 이명박에 대한 책 3권을 쓰라고 해도 쓸 자신이 있다고 밝혔을 정도입니다.





사람들은 주진우 결혼 한지 잘 모르더군요.  철없을 때 일찍 결혼해서 주진우 자녀 아이가 벌써 고등학생이라고 합니다. 주진우 아내 분이 첫사랑이라고 하는데 손잡으면 결혼해야한다고 말하면서 결혼했다고 하는데 정말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주진우 부인 가족 등에 대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국정원 등으로부터 엄중히 감시 받고 살고 미행, 감시, 협박을 늘 염두에 두고 산다. 전화도 제대로 못 한다. 아내와 둘이 잘 만나려고 하지 않고 밖에서 모임을 갖는 것도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가족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대형 트럭이 달려들어 목숨을 잃을 뻔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승환이 튼튼한 차로 바꿔줬고 하죠.



또 금주한지 12년 됐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 흐트러지기 쉬우니까 안 마신다고 하는데요 큰 권력들과 싸우면서 감시를 받기 시작했고 그 뒤부터 끊었다고 하는데 전무후무한 언론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