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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아내 서울대와 놀라운 집안 아들 증언


강용석 아내 서울대와 놀라운 집안 아들 증언


강용석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입니다. 그는 마포구에서 태어났는데 풍족하지 못한 형편이라 장학퀴즈에 출연하여 받은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에 다니던 일화는 유명하죠. 개천에서 용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용석의 직업이 국회의원, 변호사, 방송인 등으로 정말 잘 나가지만 아내 역시 그에 못지않은 집안으로 서울대 동문입니다.



강용석 아내 리즈시절 사진 이보영과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고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강용석의 부인 집안을 살펴보면 13대 국회의원 윤재기 전 의원이 아버지이고 그는 정계, 사법계에서 영향력을 떨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사돈지간이라고 하니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갑니다.




강용석 아들은 엄마가 서울대 퀸카 였을 정도로 학창시절 정말 예뻤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사진이 이를 확인시켜주네요 


지금은 아빠 뒷바라지 하랴 아들 세명 키우고 살도 쪄서 망가진 편이지만 한 미모 했던 엄마가 아빠를 왜 만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폭로하기도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죠 ㅎㅎ 아내 외모를 보니 왜 그런말을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강용석 부인 어장관리?


아들 강원준 군이 폭로하길 대학교 시절 어장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아빠가 서울대라서 결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들은 강용석은 자신과 만나기 전 만났던 사람들도 전부 서울대였다고 말하며 별로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말하죠 ㅎㅎ



강용석 가족 사진 아들 셋 강인준, 강세준, 강원준 군과 아내와 함께


강용석의 아들 강원준 군은 성공을 위해서 명문대에 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것이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라며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때에도 명문대가 유리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네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모두 서울대 출신이라 압박이 어느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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