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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키즈 모니카 혼혈 독일 재일교포 부모님


배드키즈 모니카 혼혈 독일 재일교포 부모님


모니카는 배드키즈의 리더와 보컬을 받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외모가 돋보이는데 이는 혼혈이기 때문인데요 JTBC 히든싱어 4 거미편에 출연한 모니카는 출연과 함께 혼혈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죠.






배드키즈 모니카는 독일인 아버지와 일본 국적의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현재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모니카카 독일에서 태어나 1살 때 바로 한국에 왔고 계속 살 생각으로 자신만 귀화를 했기 때문이죠. 본명은 지유라고 하는데 본인이 직접 지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히든싱어 거미편에 출연해 '어른 아이'를 독일어로 번안해 열창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죠.



 모니카 5개국어 능통?


어릴 때부터 모니카는 국제 학교를 다니면서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까지 5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혼혈이라서 딱히 어려웠던 적은 없지만 이국적인 외모 자체가 본인에겐 콤플렉스로 작용했다고 하네요. 이렇게나 예쁜데 그런 생각을 갖지 않았음연 합니다.



모니카는 올해 나이가 1991년 생으로 26세이며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을 휴학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기에 큰 관심을 갖고 있고, 건국대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배드키즈 활동에 전념하려고 자퇴까지 고민을 했다고 하는군요 그룹에 대학 애착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배드키즈라는 그룹명은 리더인 모니카가 직접 지었다고 하는데요 무대 위에서 가식없이 신나게 관객과 즐기고 노는 가요계의 악동이 되자는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롤 모델은 포미닛이라고 하는데 최근에 해체하고야 말았죠.. 


특별한 개성과 포스가 있어서 포미닛 같이 개성있고 특색있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는데 꼭 빛을 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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