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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라스 설현 친언니 김주현

라스 설현 친언니 김주현



라스 설현 친언니 언급 화제


설현이 라스에서 "저는 원래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다. 

핑크색을 좋아하지만, 제가 입고 싶은 스타일로 입는편"이라며 

패션에 대한 주관을 밝혔습니다.


이어 설현은 "언니는 '나를 패션테러리스트'라고 떠들고 다닌다"라며

설현은 "언니가 '너는 입지 말라면 안 입어야하는데, 너의 주관이 너무

뚜렷해도 문제야'라고 한다"고 언니를 폭로했습니다.



라스 MC 규현은 설현과 언니가 함께 찍은 화보 사진을핸드폰으로 보며

"예쁘다"라고 극찬했고 라스 남자 게스트들은 모두 모여 설현 언니의

미모를 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설현 친언니 김주현 패션에디터 기자


그녀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의 친언니와의 화보를 보면 우월한 

유전자가 따로 없었는데요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친언니를 라스에서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김주현 에디터와 함께 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그녀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설현은 친언니 김주현 씨와 함께 화보를 찍었는데 설현 언니 김주현 씨는

현재 코스모폴리탄의 패션 에디터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친언니 김주현 씨는 화보 촬영 당시 직접 동생의 스타일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보 속 설현은 언니와 함께 의상을 고르는가 하면,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설현의 친언니 김주현 씨는 동생 못지 않은 빛나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현은 에디터인 언니와 촬영해보니

 어땠냐는 질문에 "AOA 설현이 아닌 언니의 동생으로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평소보다 더 떨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설현은 "그런데 촬영 중간에 언니가 '굿굿굿' 이라고 외쳤을 때 엄청

 웃기면서도 '내가 잘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긴장감이 많

이 풀렸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라스 설현 송중기 언급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송중기씨랑 같은 드라마에 출연해보고 싶은데 못해봤다"며

아쉬워했습니다.


MC 김구라는 "둘이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수지와 이민호 커플처럼"이라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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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또 김구라는 설현의 모범생 같은 모습에 "배우 강하늘씨랑 잘 어울린다. 

참 바르고 괜찮은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 때 그녀의 표정을 보고 MC 윤종신이 "오직 송중기?"라고 물었고

설현은 단호하게 "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설현 언니와 카톡 주고 받은 내용


또한 라스에서 설현이 언니와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가 눈길을 끕니다.


코스모 폴리탄 패션에디터에서 근무중이라고 앞서 밝혔는데요

 

그리고 과거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읙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캡처되어 있습니다.  


특히 설현 언니는 그녀에게 이쁘다 비니 비니하나 홀딩해야겠다 쓰고 찍게”라며 칭찬을 했고

 곧 그녀는 자신의 엽기 표정이 담긴 사진을 전송했습니다.  

이에  “읙;;”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였습니다.


앞으로 AOA로 컴백해서도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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