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저택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저택

미란다 커 저택 구입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5월8일 미국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커와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이

미국 캘리포이나주 브랜트 우드에 위치한 대저택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미국 연예 매체는 보도를 통해 에반스피겔과 미란다커가 저택으로 구입한 비용은 무려 1250만 달러로

한화로 치면 약 145억8천만원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의 초호화 저택입니다.

[사진 = 미국 연예 매체에서 보도한 모습]

에반 스피겔 미란다커 저택에는 욕실이 무려 6개나 된다고 하며 4개의 침실, 헬스장 및 수영장이

딸려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초호화 저택은 이들 커플이 오랜기간 바래오던 저명한 건축가가 지은

작품으로 알려졌는데 그래서 일각에서는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2013년 올랜도볼룸과 미란다커가 이혼을 하며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찍었고

6세 연하의 '억만장자 CEO'로 알려진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스피겔과 공개 연애 중입니다.

[사진 = 미란다 커 저택 전경]

스냅 챗은 사진을 쉽게 공유하게 해주는 앱으로 현재 미국 10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페이스북이 3조원에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거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에반 스피겔은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은 것 같은데 페이스북에서도 인정한 억만장자라니 더 놀랍습니다.

미란다커는 속옷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모델로 활동

하기도 했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이 인정한 ‘몸매’로 미란다 커는 속옷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몸매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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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사고 관련도 이런 속옷 화보등을 자주 찍게 되면서 일어난 일인데 굳이 찾아서 볼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이미 자신의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이 많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이죠

미란다 커 아들은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으로 올랜도 볼룸 전남편 사이에서

낳았는데 쇼핑을 가거나 외출을하면 파파라치에 찍힐 정도로 관심을 많이 받습니다.

미란다커 에반스피겔 커플이 정도의 호화로운 저택을 구입할 정도면 이번에는 쉽게

헤어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