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의원 임모씨 삭제 권한 없었다. 화제의 중심인 이유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 필리버스터 때문에 이름이 언급되었었는데 과거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연신 화제입니다.

그렇다면 신경민의원 임모씨 삭제 권한 없었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조금 알아보게습니다.

국가정보원 의혹과 관련해 자살한 임모씨가 과장이라는 직급이었는데 삭제할 권한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삭제했다며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다며 의혹을 제기 한 바 있습니다.

신경민의원은 당정책조정회의에서 4급인 임모씨가 내규상 삭제 권한이

없었으며 이미 지난 4월달에 타 부서로 전근한 상태였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그런데도 임모씨가 지난 14일 국회의 현장조사를 수용하면서 임과장이 자료를 삭제했다고 보면 권한도 없었던 직원이

어떡해 살제할수 있었는지 또한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 신경민의원은 임모씨 삭제 권한 없었다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요즘 필리버스터로 국회와 나라 안밖이 시끄러운데  신경민의원이 필리버스트 주자로 나서면서 

신경민의원 임모씨 삭제 권한 없었다라는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