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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정원관 아내 김근혜 직업 학력 어마무시하다


정원관은 아내 김근혜 씨와 무려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죠.


두 사람은 2012년 1월 지인들과의 모음에서 처음만났다고 하며 이후 1년 9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정원관 아내 김근혜씨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원관의 아내 대학 학교를 살펴보면 고려대학교 인문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학위 취득을 준비 중인 대학원생입니다.


특히 정원관 아내 직업 관련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결혼을 앞두고 인문학 계열의공부를 하고 있고 교수의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언급하며 미모의 신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재원임을 입증한 적이 있죠 


박사 학위를 잘 마무리 하면 교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조만간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정원관의 대학교 및 학력? 경산고등학교 졸업 


고향 서울 특별시


출생  1965년 3월 2일



 아내는 “저의 눈에는 (남편이) 귀엽다”고 말하며 “‘경제적인 부분을 보고 결혼하지 않았냐’ 그런 얘기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빚이 더 많으면 많았지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시작하지 못했다”고 털어 놓은 바 있죠 이렇게보니 천사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그는 주방에서 정성을 듬뿍 담아 도시락을 싸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는 대학원생인 김근혜씨를 위한 도시락이었던 것인데요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힘들게 공부하는데 기쁨을 주고 싶어 깜짝 도시락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원관은 장모와 6살차이 장인과는 10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것으로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는데 그런 시선 때문인지 아내의 외조를 가면 갈수록 더 잘하는 것 같기도 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니 김근혜씨가 정말 행복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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