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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도끼 재산 집 차 국적 학력 알아봤더니 대박이네


가수 래퍼 도끼는 한국 힙합씬을 대표하는 래퍼 중 한 명이자 1년에 20억을 벌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부자입니다.


어린 나이부터 활동을 해온 그는 지난 2005년 15세의 나이로 다이나믹듀오의 '서커스' 제작에 참여하면서 한국 힙합 최연소 프로듀서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도끼 국적 관련 확실히 알아보면 부모님을 봐야 하는데, 도끼 아버지 스페인계 필리핀 사람이고 도끼 엄마는 한국인입니다. 혼혈이라서 국적에 대한 궁금중이 있었는데 한국 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끼 형은 미스터고르도로 힙합그룹 이지스 멤버입니다.


특히 그는 “외국인 학교를 다녔다. 혼혈인이라 싫었던 적은 없다. 자부심을 느끼며 살았다”고 말해 시선을 끈 바 있습니다.




어린 시절 사진 모습. “어릴 땐 더 까맸다”면서 과거를 회상한 그는 그래도 어렸을 때는 혼혈인 것이 많이 티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말 안하면 확실히 모르겠죠?



도끼 집 여의도 파크센터로 32층 고층 주상복합입니다.




프로필


본명 이준경


나이 1990년 3월 28일 (만 27세)


도끼 키 165cm


고향 대구


도끼 학력 중학교 중퇴


종교 불교



쭉 살펴보니 도끼의 재산이 엄청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차를 사랑하는 연예인으로 빼 놓을 수 없는 그는 자동차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죠. 재산의 상당수를 차에 소비하고 있는 그는 평소 자신의 SNS에 수억 원 대를 호가하는 외제차를 모아 인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자수성가 아이콘 도끼 차 종류를 살펴보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약 5억 원), 페라리 488 GTB (약 4억 원), 롤스로이스 고스트 V 스펙 (약 5억원), 벤틀리 뮬산 (약 5억 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약 3억 원), BMW i8 (약 2억 원) 등의 슈퍼카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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