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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슈스케 손예림 인성 일진 논란과 아빠 가족 비화

엠넷 슈퍼스타K3 출연으로 유명세를 치른 손예림이 JTBC 믹스나인에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인성을 지적하는 네티즌들이 많아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슈스케3 손예림 근황


지난 2011년 방송된 ‘슈퍼스타K3’에 출연 당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이승철 등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는 받았고 당시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던 정엽은 예림양의 노래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죠.


이후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해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습니다. 손예림 소속사가 현재 아이유의 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가수의 꿈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과거 손예림의 인성 및 언행을 지적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페북에 해당 글쓴이는 "손예림 인성 죄 없는 사람들 쓰레기 걸X 양아치로 비하하고 다니고 욕하고 센 척에 중 2병이 걸린 진짜 근황이다"라고 폭로했다.


해당 글쓴이 외에도 언행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며 일명 '인성 논란'이 불거지게 된것이죠.




이러한 폭로들 때문에 손예림 일진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된 것인데 거친 언행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진 행위를 했다는 것은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손예림 과거 언행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당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대중에 큰 충격을 안긴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안티 네티즌들이 손예림이 아빠가 없는 티를 낸다며 패드립 악플들을 당시에 많이 달았었죠. 이런 점들이 어린 마음에 상처를 입혔고 거친 언행들이 나오게 된 원인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손예림 고등학교 1학년 나이인데 저 당시에는 중학생일 정말 어릴 때입니다.



손예림 엄마 박소은은 국내 화장품 업계에선 알아주는 실력자 중 한명으로 알려졌으며 또 손예림 손무현의 조카로 알려졌습니다.



손예림 인스타그램 인스타 계정은 아직까지 개설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방송을 앞두고 인성 논란이 불거진 그녀가 이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인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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