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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양미희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학력 프로필 악플미쳤다

 KIA 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나지완과 결혼하는 기상캐스터 양미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양미희는 K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며 예쁜 외모가 가중 눈길을 끄는데, 현재 KBC 아침 프로그램 '모닝730'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양미희 기상캐스터의 프로필


양미희 나이 1993년생으로 올해 만 24세입니다. 


나지완과는 여덟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양미희의 학력 대학 학교 출신을 보면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입니다.


양미희 고향 광주


경력 양미희는 광주 기상캐스터로 kbc 소속입니다.




 나지완과는 약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어오다,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합니다. 



양미희 본인 인스타그램에 가장 예쁜 바람만 불길이란 글을 올려 결혼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다음날인 20일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에는 양미희 기상캐스터 이름이 하루종일 올랐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는 팬들이 많지만, "돈보고 결혼했다 대단하다" 등의 악성 댓글을 다는 누리꾼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원색적인 표현을 담은 댓글도 많았습니다. 나지완과 양미히를 담당한 웨딩플래너 이 씨도 인스타에 글을 남겨 두 사람을 향한 악성댓글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서기까지 했습니다.



웨딩플레너는 “댓글 혹시 보셨냐고, 보지 말라는 말에 안보고 있다는 현명한 우리 신부님. 이 두 분도 제에겐 똑같은 신랑신부님”이라며 “행복하게 결혼준비 해야 하는 축복 속에 예식하실 자격이 있는 누군가의 아들, 딸이다. 예식 앞둔 분들께는 그러지 말자. 우리 모두 예식앞둔 예비 

신랑신부님들께는 축복해 주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나지완과 양미희는 오는 12월2일 12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치룹니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신혼집을 차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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