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 연예

윤상 아내 부인 심혜진 나이 고향 풀스토리


최근 방송되고 있는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윤상과 그의 아내 심혜진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죠.


이와 함께 윤상 나이 그리고 아내 심혜진과 나이 차이, 러브스토리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프로필


윤상 생년월일 나이 1968년으로 만 50세, 심혜진의 만43세로 7살 나이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윤상 학력 대학 충암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요업공예과, 버클리음악대학교 뮤직신서시스학과, 뉴욕대학교 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윤상 고향 출생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불광동


띠 원숭이띠


윤상 키 신체 177cm, 60kg, 혈액형 O형




윤상의 부인 심혜진 젊은시절 리즈 과거사진



윤상 아내 심혜진 직업은 배우로 한 방송에서 아내와의 남을 묻는 질문에 "내 뮤직비디오에 나왔다. 처음부터 사심이 가득했던 캐스팅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윤상 심혜진 부부


실제로 심혜진은 지난 1998년 남편의 노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그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해 부부가 됐습니다.


윤상 아내는 "처음에는 어려웠다. 나이 차이가 7살이다 보니 오빠라고 불러야 하나 아저씨라고 불러야 하나 고민했다. 하지만 보기 보다 굉장히 잘해주더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연애 중반 때 아내에게 좋은 마음으로 '우리 인연이 정말 너의 끝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혹시나 더 좋은 인연이 있을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화가 나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버리더라. 1년 정도 떨어져 있다 보니 이건 아닌 것 같다는 확신이 들고 이 친구도 그런시간을 통해서 더 억울해 할 필요 없이 결혼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윤상 자녀 아이 사진.


이후 아들 두명을 낳아 미국으로 건너간 윤상은 기러기 생활을 7년째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 활동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 클 때까지는 떨어져 지내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더욱 애틋한 것 같네요.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