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롯데 서미경 나이 및 신격호 스토리


롯데 서미경 나이 및 신격호 스토리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로 알려진 서미경의 국내 재산 압류 소식이 전해져 그녀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랜기간 방송 활동을 안해왔기 때문에 잘 모르는 분들도 있겠네요.



신격호 총괄회장 세 번째 부인인 서미경은 과거 1977년 제1회 미스롯데 출신으로 유명하고 아역시절부터 배우로 쭉 활동해오기도 했습니다.






서미경 나이는 1959년생으로 올해 58살이고 신격호 회장과의 나이차이는 무려 37살이나 납니다. 아래는 서미경의 과거 리즈시절 사진들인데 서승희로 활동하던 때 같네요 정말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예쁩니다.



왼쪽 유지인 중앙 정윤희 오른쪽 서미경 활동 당시 같이 찍은사진이 있군요. 젊은 나이 때 미모가 상당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미경은 10세 때 1969년 피도 눈물로 없다는 영화로 데뷔한 이후 홍길동, 강력계, 청춘 불시착 등 모두 18편의 작품에 출연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끈 배우입니다.



서미경이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것은 고등학교 시절이던 19977년 제1회 미스롯데 1위에 등극하면서 부터인데요 롯데껌 광고 카피의 원조 주인공으로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가계도인데 서미경 딸 신유미는 롯데호텔 고문으로 있나 보네요..



서미경 현재 소유한 주요 부동산 재산 목록 엄청납니다..



서미경 최근 근황 현재 모습.. 나이를 먹으니 얼굴이 많이 변한것 같기도 하네요.  서미경은 1981년 유학을 이유로 연예계 은퇴를 밝히며 사라졌으나 2년 후 신격호 회장 사이에서 딸을 출산한 사실이 드러나며 관심을 모았죠.



요즘 롯데가가 검찰 수사로 완전히 초토화 되고 있는 형국인데 서미경은 어찌될지.. 궁금한 부분이네요.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