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 연예

차태현 아내 부인 최석은 직업, 첫사랑 운명

차태현 아내 부인 최석은 직업, 첫사랑 운명


차태현은 역대급 짝사랑남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결혼 전까지 연애기간만 13년 동안 첫사랑 한 여자만을 바라봤다고 하니 영화에나 나올법한 스토리입니다.



차태현 아내 최석은을 고등학교 시절 처음 만났고 보자마자 반해서 고등학생 2학년 때부터 사귀기 시작해 무려 13년 연애기간을 거쳐 결혼 10째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연예계를 대표하는 애처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태현 부인과 위기도 있었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해 성인이 된 후 차태현 최석은 부부는 수차례 위기를 겪고 실제로 이별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붙잡은 것은 차태현이었다고 하죠.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는데,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이 차태현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실제 이들 부부의 연애시절 겪었던 이야기라고 하네요.




프로필


차태현 나이 1976년 3월 25일생 아내 나이도 76년생으로 동갑입니다.


고향 서울특별시 강남구.


차태현의 학력을 살펴보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석사과정이 최종학력인데요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서초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연기전공 등을 거쳤습니다.


차태현 가족관계


부인 최석은, 아버지 차재완, 어머니 최수민, 아들 차수찬, 딸 차태은, 차수진




차태현은 부인 최석은과 결혼할 때까지 다른여자를 만난적이 없고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으게 만들었죠. 영화나 드라마에서 농도 진한 작품은 평생 못할 것이라고 하던데 부인 입장을 생각하면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차태현의 아내 직업은 드라마 ost 등 다양한 곡의 가사를 쓴 인기 작사가라고 하네요. 과거 연애시절 사진을 보니 둘이 닮은면도 많고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