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 연예

박근혜 변호사 유영하 변호사 공지영과 막말 논란


박근혜 변호사 유영하 변호사 공지영과 막말 논란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수사를 받게 됨에 따라 관련 변호인으로 선임한 유영하 변호사가 핫이슈로 부상하함에 따라 그의 예전 막말도 논란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 유영하 변호사가 공지영에게 막말했을 당시 트위터 발언 내용입니다. 


"공지영에게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안되냐? 너의 눈에는 51.6%의 국민들이 나치에 협력한 부역자로 보이나. 아직도 부정으로 당선되었다고 떠들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발악하고 있다"고 하는 등 거친 말을 내뱉은 게시물이 올라왔었죠 


이후 논란이 되자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폐쇠하는 사태까지 갔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박근혜 변호사 유영하 씨는 이외수 작가를 향해 "부창부수라고 했나? 이외수가 주제 파악도 못 하고 설치니깐 그 아내라는 여자도 눈에 뵈는 것이 없는 듯 하다" 등의 수위 높은 발언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변호사로 선임된 유영하 씨는 사법연수원 24기로 서울북부지검, 인천지검, 청주지검, 창원지검 등에서 검사로 일한 경력이 있고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통합니다. 유영하 변호사 부인 아내 그리고 가족관계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과연 가족에게 떳떳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또 예전 2010년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었던  박 대통령의 법률특보 자리에 있기도 했었는데요 2014년부터 2016년 1월까지는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으로도 활동하기도 한 인물입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