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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박환희 체리코코 모델 출신! 금수정 아나운서?


박환희 체리코코 모델 출신! 금수정 아나운서?


박환희는 1990년생으로 신승환, 홍종현, 김리나 등이 소속되어있는 위드에미 소속사에서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죠. 


박환희는 연예인이 되기 전 체리코코라는 쇼핑몰에서 모델로 활동한 이력도 있습니다. 그만큼 옷발도 잘받고 얼굴도 예뻤다는 반증인 듯 합니다.






CF와 잡지 패션 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모델 활동을 주목받던 그녀는 KBS 대히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료봉사팀 막내 간호사 최민지 배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고 배우로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박환희 금수정 아나운서 완벽 변신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통해 박환희가 금수정 아나운서 역으로 분해 새침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연기로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박환희가 맡은 금수정이라는 역은 재벌 집 집안의 딸로 9시 뉴스 여자앵커로는 최고의 위치에 오른 인물이었는데 정말 연기를 실감나게 잘하더군요.




위에는 박환희 체리코코 모델 활동당시 사진입니다. 정말 풋풋하네요



페션 모델로 데뷔한 박환희는 바스코와 2001년 스물 세살의 나이에 결혼한 바 있는데요 그러나 얼마안가 1년 3개월 뒤 이혼 소식이 들려 옵니다.


슬하에 박환희 아들 한명이 있다고 합니다. 박환희 애기도 엄마 닮아서 정말 예쁘더군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인데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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