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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이만기 아내 한숙희 부인 직업 젊은시절 장난아니었다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 중인 이만기와 아내의 러브스토리가 시선을 끕니다. 


1984년 경주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했는데 아내가 눈에 확 들어왔고 전화 번호를 달라고 대시했다고 합니다 첫눈에 반해 용기를 냈고 6년 정도 연애하다 결혼에 골인하게 되죠.




이만기 부인 한숙희의 젊은시절 사진


방송에서 이만기는 와이프 한숙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가 정말 예뻤다. 지금이야 약간 불독 같이 생겼지만 그 당시에는 매우 매우 정말 예뻤다"며 과거 미모를 극찬한 바 있습니다.


요즘시대는 얼굴을 많이 깎지만 그때는 둥글둥글한 게 미인상이었죠. 그런거 감안해도 지금 왠만한 아이돌보다 예쁜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만기 나이는 55세(1963년생)라고 하며, 한숙희의 나이 1966년 52세라고 하네요!


고향 경상남도 의령


배우자 이만기 아내 한숙희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 박사


자녀 이만기 아들 이민준, 이동훈이 있습니다.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 씨 직업은 은행원이었습니다.


“과거 은행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은행원 시절의 일화들을 털어놨는데요.


 MC 김원희가 "은행원 시절에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고 질문하자 한숙희는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사실 인기가 많았다. 당시에 대한민국에서 이만기가 신랑감 1위였다면 포항에서 신붓감 1위는 저였다고 보시면 된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는데 패널들도 수긍하고 맙니다.



어느정도였냐면 출근할 때 따라오던 사람도 있었고, 어르신들이 창구로 찾아와 신붓감으로 보고 가기도 했다는군요 특히 자신의 자리 앞에 남자들이 줄을 많이 서있었고 하는데 이만기 아내인 한숙희 과거 사진을 보면 수긍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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