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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설리 최자 이별 불화설 미묘한 온도차 진실은


최자 설리 이별 미묘한 온도차 그 입장은?


걸그룹 FX 출신으로 현재 연기에 매진하고 있는 설리의 부상 소식이 들려오자 갖가지 추측성 루머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부상이 생겨 매니저와 함께 새벽에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지만 손목에 5cm 이상 상처가 났다고 전해지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측은 입장을 내놨는데요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여 본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 부상이 생겼고 새벽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주의로 인한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여전했는데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위이기도 하고 목격담 등이 인터넷 커뮤니트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갖가지 루머들이 양산되었습니다 심지어 설리 최자 이별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 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와 걱정하는 팬분들이 많았죠.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설리와 최자의 이별과 관련한 질문에 잘 만나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설리와 함께 당당히 놀러간 최자가 바람을 맞으며 찍은 사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설리도 자신의 SNS를 통해 실수로 다쳤는데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최자의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두 사람의 애정전선 관련하여 확인해 줄수 없고 새상활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말해 미묘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남자답게 이별 논란에 대해 확인시켜줘서 배려해주는 것이 좋았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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