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혁 아내 김현정 풀스토리
가수 조장혁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13년차에 접어든 사실과 함께 나이 차이 8살 연하인 미모의 아내를 깜짝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의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조장혁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통해 "지금은 사랑할 때"라는 곡이 자신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곡이라고 고백하죠.. 지금의 아내와 헤어졌을 때의 감정을 담아 만든 곡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곡을 만들고 다음 해에 식을 올렸으니 정말 소중학 곡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조장혁 부인 김현정 사진
최근 진행된 자기야 녹화에 들어서자 MC 김원희를 포함한 패널들은 결혼을 한 지도 몰랐는데 13년 차에 아이가 둘이냐며 놀라워 했죠.
조장혁은 2004년 10월 부인과 6년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당초 6월 식을 잡았었지만, 신곡 준비로 인해 한 차례 연기했었다고 하네요. 당시 축가는 가수 김경호가 불렸고, 사회는 탤런트 임호와 구본승이 맡았습니다.
조장혁 아내 직업은 살펴보면 단국대 연극 영화과를 졸업했다고 하며 또 잠시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었다는데 미모를 보니 이해가 됩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조장혁 김현정 부부 천생연분이 따로 없는듯 합니다.
조장혁 결혼 왜 아무도 몰랐나
아마 싱글인줄 아는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이에 대해 그는 아직도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니는 것 아니냐는 의혹사기도 한다며 웃어보였는데요 결혼을 안 한 것처럼 생겨서 그런 것이지 절대 결혼 안 한 척하고 다닌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럼에도 패널들은 믿지 못하는 눈치였죠 성대현이 반지도안 끼지 않았냐고 공격하자 반지는 불편해서 안 낀 것이라며 궁색한 변명을 하더군요 왜 부인이 저렇게 예쁜데 자랑하고 다니지 않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ㅎㅎ
김원희도 "심지어 굉장한 미인인데 밝혀지지 않았다"고 의문을 표하며 조장혁의 아내가 출연한 김건모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하는데 얼굴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너무 청순하고 예쁘다"며 전부가 감탄했다고 합니다. 딱 봐도 청순미인형이죠!
이렇게 완벽해 보여도 8살 연하의 아내가 요리는 잘 못한다고 폭탄 고백을 했는데요ㅎㅎ 메인 요리는 자신이 전부 만들고 아내는 옆에서 밑반찬만 거든다고 하는데 이 정도는 미모를 보면 애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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