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학교 재산 규모가 놀랍다

유승민 딸 유담 미모 화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유승민 의원 딸 유담씨가 참석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습니다.

앞서 수차례 '아이돌급' 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죠. 유담 씨의 인기로 유 의원은 '국민 장인'이란 별칭까지 얻을 정도였습니다.

프로필

유승민 딸 유담 나이 - 1994년 생으로 올해 24세가 됐습니다. 

키는 163cm 정도 된다고 추측되고 있고

유승민 딸 학교 학력 대학교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 동국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유담씨는 동국대 법학과에 재학 중이면서 전 과목에서 A학점을 받을 정도로 학업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총선 당시 “아버지 선거운동을 돕겠다”며 휴학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쁜 외모에 이어 유승민 딸 유담 재산 관련 네티즌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풋풋한 외모에 반해 유 의어ㅜㄴ을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던 수많은 미혼의 남성 네티즌들이 조금 기를 조금 죽게 만들었는데요

유 의원이 신고한 재산신고서 등에 따르면 그녀는 2억원 정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예금 1억 7,000만원과 보험 1,600만원 상당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아내 오선혜 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뒀죠, 유승민 아들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현재 직업은 대기업에 근무중이라고 합니다.

유승민 딸 유담 성형 및 성형전 이야기가 나왔는데 워낙 미모가 출중해 생긴 이야기인 듯 하죠.

지난 4.13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대구 동구을에 출마한 유승민 의원은 '자체 경쟁력' 외에도 딸 유담 씨의 덕도 톡톡히 본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는데 또 참가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유 의원은 이날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의 이 분노와 좌절, 그리고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합니다"라며 대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유담 유승민 부녀 인기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반응들..

특히 유 의원은 경제 대통령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그는 “많은 대통령 후보 중 경제전문가는제가 유일하다고 하죠. 경제학과에 진학하고 경제학박사가 되어 KDI에서 경제정책을 연구했고, 정치 입문 후에도 경제살리기 해법을 찾아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