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해선스님 비구니 와이프 국밥집 스토리
배우 유퉁(60·본명 유순)이 여덟 번째 결혼식을 발표한 가운데, 그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퉁 고향은 대구로 대구예술대학교 미술을 전공한 그는 화가로 활동하는 한편, 가수·작가, 국밥집 운영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19살에 첫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유퉁은 첫번째 부인이랑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했고 결국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과정을 거친 끝에 이별하게 됐습니다. 이후 비구니와의 사랑이야기로 주목 받게 됩니다.
1995년 유퉁 비구니 해선스님과 네 번째 결혼 화제
위에 과거 신문을 보면 유퉁 혜선스님 두 사람이 함께 인터뷰를 한 모습도 볼 수 있고 미모도 참 아름다운 분이었지만 끝내 이혼하게 됩니다.
또 유퉁 부인 해선스님의 기묘한 사연이 놀라운 부분이기도 한데,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묵언수행으로 말 한마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기사내용을 보면 탤런트 유퉁은 해선스님이 성형을 한 사실에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하는데요
비구니로 출가한 배경이 참 영화와 같은 스토리라고 해야할 정도네요 나이 차이도 17살이나 났네요 비구니가 되고 인도로 유학을 떠나며 관계를 회복할 생각이었나 본데 잘 안됐나 봅니다.
유퉁 국밥 성공기
사업가로도 활약을 펼친 유퉁은 지난 2013년 MBC ‘세바퀴’에서 국밥집사업을 소개하며 “하루 매출 1700만 원”이라고 언급하며 화제를 모읍니다.
또 유퉁 국밥집 사업비법도 정말 인상적인데요 방송에 출연한 그는 남다른 사업비법을 전했었죠. 당시 그는 월매출 1억5000만 원에 달하는 국밥집의 비결은 망한 가게 터에 자리를 잡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건물 주인이 집세를 싸게 놓기 때문이라고 하죠. 주인이 질릴 대로 질린 상태여서 본인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노하우를 밝힙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렴한 월세로 운용비를 줄이고 남다른 서비스를 갖춘다면 곧 대박이 된다고 강조하죠 그의 발언은 사업 매출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월세 등을 줄이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전처 사이에서 낳은 유퉁 아들이 30대 중반이라고 하고 몽골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어린 딸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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