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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차유람 남편 이지성 작가 나이 인세 수입 대박


차유람 남편 이지성 작가 나이 인세 수입


차유람은 미모의 당구스타로 중국 재벌의 대시를 받았을 정도의 인기인이었는데 2015년 이지성 작가와 결혼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당구여신과의 결혼으로 이지성은 차유람과의 백년가약 소식이 알려지고 악플이 쇄도했다며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욕을 먹을수 있구나 싶었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그럼 먼저 이들의 만남과 러브스토리는 어땠을지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성씨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란 책이 두 사람 만남의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차유람은 "남편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란 책을 사고 읽고 SNS 팔로우를 했는데 다음날 쪽지가 와서 만나게 됐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죠.


남편인 이지성은 당시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많이 만나서 준비 없이 가볍게 나갔는데 바로 느낌이 왔다고 하네요 내면에서 강력한 이끌림이 있었고, 자신의 정신의 모든 것이 그녀에게 향했다며 설렘을 고백한 것이죠. 그러나 사귈 가능성은 제로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설렘은 멈출 수 없는 것이었고 그렇게 세 번을 차였다고 합니다. 차유람은 주변에서 경력을 이유로 이별을 종용했다며 2년 후에도 같은 마음이면 만나자고 일부러 차갑게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회 후에는 차유람이 먼저 결혼을 입에 올리며 가족 등 주변인들을 설득했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특히 이지성 작가 수입 관련 인세로만 40억이 넘는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사실일까요?




 그는 420 만부를 판 베스트셀러 작가로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20대, 자기계발에 미쳐라' '스무살, 절대 지지 않기를', '스무 살' 등의 저자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독자들의 사랑뿐 아니라 정치·사회·교육·종교계 등 각계 리더들과 기업 CEO들의 필독서로 손꼽힌 바 있으며 언론으로부터 대한민국에 인문학 열풍을 불러온 책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 셀러 반열에 오르면서 총 40억 원의 인세를 거둬들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인세만 40억 원이기 때문에 아마 전자책 판매, 해외 출판 등을 다 따지면 훨씬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파악되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이지성 나이 1974년 올해 44세로 차유람과 13살의 차이가 납니다.



저택같은 차유람 이지성 집 위엄


일부에서 이지성 작가 이혼 및 재혼 전부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늦은 나이에 결혼했기 때문에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초혼이라고 하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차유람 자녀 딸 이한나 양 붕어빵이죠?



한 방송에서 차유람과 이지성 부부는 첫 키스만 6시간 했던 기억들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 이런 것을 운명이라고 하겠죠.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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