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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박명수 아내 한수민 나이 딸 사연과 부동산 재테크 귀재 재력


싱글와이프에 합류한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원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정말 뜨거운 것 같네요.


한수민 나이 1978년 생으로 올해 40세로, 2008년 4월에 상당한 화제를 모으며 결혼하였는데 오늘은 그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무한도전 532회차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실상 방송 데뷔무대를 가졌습니다. 이후 방송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는데 실제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박명수가 1970년 생이니깐 박명수 아내 나이 차이는 8살이나 나는데 정말 동안인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한수민 성형전 등 외모가 조금 달라졌다며 성형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사실인데 피부과 의사니 관리와 시술정도는 받겠지만 나머지는 억측에 불과합니다.


 사실 무한도전에서 그녀가 우연히 출연하면서 박명수는 방송인 24년, 무도 12년 역사상 가장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무한도전 등에서는 묘하게 그는 딸인 민서를 아끼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아내와는 뭔가 서먹한 거 같은 컨셉으로 나오지만 주변인 및 가족을 본 시민들 증언에 따르면 말 그대로 컨셉이고, 실제로는 정말 화목하다고 합니다 촬영 중 쉬는시간 때마다 통화할 정도라고 하네요.




한수민 학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왔습니다. 이후 서울 삼성병원 수련의를 거치고 피부과 의원을 차려 병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죠.


한수민 대학 비하인드 스토리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병원 레지던트에 합격 미국 유학을 가려고 했지만 사귀던 남편이 만류해 한국에 머무르게 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촉망받던 재원으로 실력이 있었음에도 한수민 전문의 되지 못한 이유에는 이런 배경이 깔려 있던 것입니다.  



한수민은 부동산과 재테크에도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 약 29억원에 매입한 건물을 3년 뒤 약 47 억원에 매각해 3년 만에 18 억원에에 수익을 올렸으며, 얼마전에는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88억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죠.




박명수와 그의 딸 민서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죠.



박명수 딸 박민서 사진 얼굴. 초등학교 3학년 나이로 현재 숭의초등학교에 재학중입니다.



과거 박명수의 아내 한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서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밴쿠버 토론토 여행당시 찍힌 사진으로 부녀간에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자녀 교육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그는 "딸도 불을 켜 놓고 항상 꺼놓지 않는다. '불을 킨 채 다니지말고 꺼야한다'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이가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러나 잘못된 것에는 말을 아끼지 않아야한다. 물을 틀어놓으면 안되고 공부하고 나오면 불을 끄고 나오고, 그런 것들은 굉장히 중요하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교육은 꼭 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는데 정말 결혼을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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