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나이 결혼 안하는 이유와 자양동 집

 배우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탤런트로 데뷔했다고 나와 있는데 사실은 데뷔가 더 빨랐죠. 11살 나이 때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나갔고, 그것을 계기로 한 첫 프로그램이 어린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후 모델과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상용과 '모이자 노래하자'를 진행했고, 과자 광고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나가죠. 그러다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하게 됩니다.

프로필 

장서희 나이 1972년 1월 5일 생 46세, 

신체 키 164cm, 몸무게 46kg, 혈액형 B형

장서희 고향서울특별시 강북구

장서희 학력 학교

화계초등학교

창문여자중학교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소속사 장루이시 엔터테인먼트

종교 불교

장서희 리즈 젊은시절 과거사진.

어린시절

장서희 결혼을 안하고 있는데 독신주의자 일까요?

그녀는 "가정 꾸리고 있다면 아무래도 맘대로 못하지 않을까. 독신주의는 아니다. 굳이 꼭 결혼을 해야 되나 싶다. 좋은 사람 있어도 연애만 해도 되는 것이고, 꼭 결혼이라는 틀에 갖히고 싶진 않다. 혼자라면 제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고 본인만 돌보면 되지만 결혼에는 책임과 희생이 따르지 않나. 사랑으로 만나지만 그 다음부터는 양보가 필요하게 된다. 그런 것을 감수하더라도 결혼하겠다 할 만큼 아직 좋은 사람은 못 만났다"고 털어놓습니다.

장서희의 자양동 집 가격은 10억 원 이상으로 형성되어있으며 자양동 하우스토리라고 하네요.

지난달부터 외국인 게스트를 맞는 호스트로 나오는 tvN 예능 '서울메이트'를 촬영하면서 공개되었죠.

그녀는 "제작진은 웃음과 재미는 김숙, 김준호 씨가 맡아서 하는 거라고 하셨다. 이기우 씨랑 저, 특히 저는 예능에서 안 보여줬던 이미지가 많다 보니 그런 걸 기대했던 것 같다. 재밌어야 된다는 부담을 갖지 말라고 하셨다.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보면 캐릭터에 갇혀 살고, 밝은 캐릭터를 맡아야만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예능에서는 그야말로 저를 보여줄 수 있지 않나. 시청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것 같다"고 고정 예능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