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나이 성형? 노출 화제

배우 강한나는 이쁘고 청순한 얼굴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귀여운 보조개가 매력포인트입니다.

다섯 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하여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되는 꿈을 꾸었다고 하나 타고나게 유연한 몸도 아니고 골반이 닫혀 있어 신체적 한계를 느끼며 꿈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강한나 나이 프로필

이후 장래의 희망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던 시기에 강한나는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연기를 처음 경험하였고 대학교를 연극학과로 진학하여 많은 독립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하던 중 2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강한나 나이 1989년 1월 30일 (29세), 

강한나 고향 서울특별시

신체 키 168cm, 

혈액형 O형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데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

소속사 판타지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 수십 편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고,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메리 역으로 본격적인 배우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2015년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강한나 노출 연기가 큰 주목을 받게 되며 이후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황보연화 역할로 인지도를 끌어올리게 됩니다.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섭니다.

강한나의 드레스는 앞모습은 그저 평범해 보이는 블랙 롱 드레스였지만 그 뒤에는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바로, 등부터 엉덩이골까지 훤하게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라는 사실. 그동안 가슴과 다리 위주로 노출해온 드레스들의 편견을 깬 강하나의 노출 패션은 반전의 반전으로 레드카펫 패션에 새 역사를 씁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서인지 강한나 성형전 사진을 찾거나 혹은 성형 한지 아는 분들도 있는데 모태미녀입니다.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죠.

강한나 졸업사진 과거사진

사진 속 강한나는 지금과 변함없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웃을 때마다 쏙 들어가 있는 보조개, 어린 나이 때부터 늘씬한 팔 다리로 ‘모태미녀’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나이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전공한 그녀가 발레복을 입고 앙증맞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어렸을 때부터 뚜렷하고 예쁜 이목구비는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