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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임정은 남편 직업, 변호사?, 성형전?

임정은 남편 직업, 변호사, 성형전? 


임정은이 결혼후 요즘 방송에서 통 안보이던데 안녕하세요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쳤습니다.팬들도 있을텐데 작품활동을 간간히 하는 것은 어떨까 하네요.




임정은 남편 직업?


과거 임정은 소속사 매니지먼트구 측에 관계자 말에 따르면 그녀는 서울 모처에서 가족 및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3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해졌었는데요 이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이유로 임정은 남편이 평범한 직장인이고 본인 역시 조용하고 작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해 그렇게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임정은 변호사 관련해서 연관검색어가 있기도 한데 이는 동명이인으로 그녀가 변호사들이라는 드라마를 찍기도 했지만 동명이인 때문에 생긴 검색어 갖고 임정은 검사도 위와 같은 이유로 연관검색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배우인 그녀와 별 관계가 없는 것이죠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임정은에게 이날 오프닝에서 이영자는 "결혼을 했는데도 얼굴에 빛이 난다"고 말하며 "아직까지는 남편이 속을 썩이지 않느냐"고 물어봐 웃음을 안겼는데요 이에 임정은은 전혀 고민이 없고 오히려 닭살 커플이라서 주변에서 고민일 거다 깨알 같은 남편 자랑을 했습니다. 



이어서 김태균은 "데프콘이 남편이라 생각하고 평소에 어떻게 하는지 한번 보여 달라"고 요청하자 임정은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기야. 어디서 나 몰래 뭐 먹고 이렇게 살쪘어?"라고 즉석 연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깨가 쏟아지니 방송에 크게 관심이 없는가 싶기도 합니다.



임정은 몸매가 은근 좋기로 유명하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 같습니다. 통통한듯 하지만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고 건강미를 발산하는 모습이네요



임정은 성형전 키워드가 있는데 지금껏 그녀의 성형전 사진 관련해서 온라인커뮤니티에 떠도는 사진 한장 없는 것으로 봐선 사람들이 서구형 이목구비를 가진 그녀에 성형여부에 대해 관심있어 하지만 수술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2014년 6월 임정은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었죠 6월말 결혼을 알렸던 그녀는 이미 결혼식을 마친 뒤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임정은 데뷔는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하게됩니다. 데뷔 당시 임정은은 심은하를 닮은 외모와 분위기로 심은하를 이을 차세대 기대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임정은은 딸을 출산하고 우유먹이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자녀도 그녀를 닮아서 정말 예쁠것 같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변호사들, 바람의 나라, 물병자리, 태양을 삼켜라, 전설의 고향, 루비반지, 적도의 남자등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한 바 있고 영화도 궁녀, 음치클리닉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임정은 속도위반 관련하여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당시 결혼후 내년초 출산이 알려졌었는데요 그녀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 측은 "임정은이 임신했다. 내년 초쯤 출산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먼서  "만삭까지는 아니다. 출산 예정일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보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속도 위반과 관련하여 매니저먼투 구 관계자는 "6월에 결혼식을 올린 것을 감안하면 먼저 임신한 사실은 맞다"면서도 "속도 위반 여부는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정확히는 알 수 없다"고 알린 바 있습니다.



임정은 황승언 친구? 


황승언이 요즘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죠. 이런 가운데 그녀가 과거에 출연했던 방송이 눈길을 끕니다.얼마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황승언이 임정은과 출연한 과거 방송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황승언은 과거 2008년 방송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에 배우 임정은의 친구로 나왔었습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상큼하고 앳된 미모는 물론 날씬하고 슬림한 몸매로 많은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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