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박근혜 딸 나이 및 수상쩍은 의혹
오늘 드디어 장시호가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관계자는 그녀를 상대로 최순실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각종 이권 등을 챙겼는지 집중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최근 장시호가 박근혜 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데 그 의혹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장시호의 얼굴을 공개하며 증거를 지우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행동의 대해 공개하고 나선 바 있죠
장시호는 박근혜 대통령을 이모라고 불렀다고 말하며 대선에서 승리하자 장시호 아들이 할머니가 대통령이 됐다고 말하고 다니다 학교에서 소란이 일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주 기자 말에 따르면 당시 소란은 최순득이 청와대 봉황 마크가 새겨진 문구세트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면서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일부에서는 장시호와 박근혜의 사진을 비교하며 두 사람이 매우 닮았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인데요 이렇게 보니깐 언뜻 보면 상당히 흡사해 보이기도 합니다.
장시호 나이 올해 37살로 박근혜와 나이 차이는 28살이 납니다.
박근혜 딸 장시호 관련 의혹들이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니 사실관계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 같지만 내용들을 살펴보면 장시호는 누구딸 이야기가 왜 불거졌는지 이해가 가긴합니다.
검찰은 장시호를 상대로 센터와 인사 자금관리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직을 어떻게 맡게 됐는지 그리고 센터의 자금을 빼돌렸는지 집중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은 장시호를 체포 시한인 오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조사 한 후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한점에 의혹도 없이 철저하게 수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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