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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서지혜 최자 의문 해소! 반전 일화들


서지혜 최자 및 그녀의 반전 매력


라스에 서지혜가 출연해 외모와 반전되는 성격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제로도 시원시원한 것이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시청자들도 정말 예쁘고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배우라 한번 확 떴으면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못 뜬 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할 정도라고 여기더군요 그리고 포털에 서지혜와 최자가 연관검색에 떠 있어서 궁금증이 생겨 궁금증이 생겨 찾아봤습니다






우선 서지혜의 대담한 성격을 살펴보죠 지방 촬영을 갔다가, 남자에게 시달리는 한 여자를 보게 돼 도와줬다는 일이었는데요 여자가 거부하는데도, 남자는 계속해 치근덕댔고 기차까지 쫓아왔다고 합니다. 


그것을 본 서지혜는 자신의 옆자리에 여자를 앉게 하고 남자를 돌려보내려 했다고 하니 의외로 불의를 못 참고 대단한 용기를 지닌 것을 알 수 있죠?


또 한가지 영화관에서 '진상' 관객들을 상대한 일화도 공개는데요. 외국인 관객들이 계속 크게 웃어서 다른 관객들에게 방해가 됐던 상황이었고 심지어 극중 슬픈 장면에서도 폭소하는 등 모두의 영화관람을 망쳐 참지 못한 그녀는 가서 "조용히 하세요"라며 영어로 외쳤다고 하네요 엄청나죠? ㅎㅎ






그리고 서지혜 최자 의문이 들어 백방으로 알아봤습니다.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을까 아니면 팬들의 목격담이나 두 사람의 기사가 났었나 전부 찾아봤지만 그 어떤 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아마 최자의 연인인 설리와 헷갈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둘이 닮기도 했거든요.


최자 서지혜, 결국 오해에서 시작된 헤프닝으로 볼 수 있겠네요. 



 사람들이 자신을 단아한 이미지로만 본다며 고민이라고 합니다. 얼굴이 그렇게 생겨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러나 대화를 나눠보면 보기보다는 털털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걸크러시한 분위기가 난다죠


그녀도 “단아한 스타일은 아니다. 개구장이도 아니고 뜨개질할 것 같다고 하시는 데, 바느질은 못하고, 음식도 잘 못한다”고 말합니다.  서지혜도 20대초반에는 열정 패기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담감도 같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떠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부담감으로 연기를 그만둘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자신이 좋아서 연기를 시작해놓고는 뭘 하는지 몰라 2년 정도 쉬었다고 하며 성균관대를 열심히 다니면서 좋아하는 걸 하고 있는 내가 연연해 하지 말고 꾸준하게 하면서 편안한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운동도 하고, 캘리그라피도 하면서 안정감을 찾았고 지금도 톱스타가 목표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날 서지혜는 과거 초등학생 시절 꿈이 ‘토니의 부인’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요 공교롭게도 그도 평소 이상형이 그녀였다고 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그러자 “지금 이상형이란 말은 아닌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에는 그랬다. 좋은 분을 만나길 바란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모습이 재밌더군요 ㅎㅎ



일과 사랑을 동시에 하는 게 만만치 않겠다는 느낌이 들고 일보다 연애가 더 어렵다고 느낀다고하는데요 남자에게 먼저 대시를 받아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아마 너무 예뻐 부담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하는 작품마다 흥행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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