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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용감한형제 재산 차 집 으리으리하다


용감한형제 재산 장난 아니다


용감한형제는 빅뱅 ‘마지막 인사’, 손담비 ‘미쳤어’, AOA '심쿵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겸 프로듀서입니다. 2011년 인터뷰를 보면 용감한형제 재산을 대충 알 수 있죠  당시 총매출은 100억 이상 나왔고 이것이 3, 4년을 통합해서 번 재산이라고 하는데 세금 등을 제외하고 나면 순수익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자신의 재산에 대해 겸손하게 말합니다.





용강함형제 저작권료 등으로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많이 번 것은 사실이지만 후배들을 양성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산을 많이 버는 만큼 음반 제작사에 모두 투자하니 고정으로 나가는 돈만 몇천만원이 넘는다고 해요



이어서 살펴보는 용감한형제 차 종류들 입니다. 슈퍼카 컬렉션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세계 3대 명차라고 불리는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벤틀리를 비롯하여 여러대의 명품 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태원은 "세계 3대 명차를 다 갖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 잡았고 이에 이성재는 "대저택에 살겠다"며 관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김태원은 "그러나 의외로 소박한 사람"이라며 칭찬하던데 소박한 것 같지는 않죠?ㅎㅎ





방송에서 공개된 용감한형제 마이바흐 차 ​


용감한형제 과거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게스트로 초대된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언젠가 저작권료를 물어봤는데 한달에 20억을 번다더라"며 대신해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해 도대체 용감한형제 재산이 어느정도냐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혼자 산 지 10년 넘었다고 말하면서 다소 거친 외모와는 반전되게 밥차 30대를 마련해 자선사업 하는 게 꿈이라고 말해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MBC 예능을 통해 공개된 용감한형제 차 내부는 거실 수준으로 넓었고 자동으로 커튼이 닫히며 비행기 일등석 수준의 포스를 보여줍니다. 이런데서 재산이 많다는 것이 딱 느껴지죠



용감한형제 집 일상 사옥까지 모든 것을 공개!


이전에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그는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보여줬습니다.


 13년차 혼자남 용감한형제의 집을 보시면 이날 마치 호텔을 연상시킵니다. 최고급 펜트하우스의 용감한형제 집에는 실물 크기의 피규어, 슈퍼카 등의 소품부터 끝이 보이지 않는 복도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지런히 정리된 깔끔한 집에 외모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게 만들었죠


집에는 거실과 부엌이 두개다라고 하는데 정말 독특하죠? "힘들었던 시절 습기 가득한 폐공장에서 시작해서 성공한 후 이루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 아마 계속해서 더 큰 집으로 갈 것 같다"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용감한형제 학력이 대학교를 안나온 중졸이라고 하죠. 이렇게 성공신화를 써서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듯합니다. 나중에 자선활동을 통해 봉사도 열심히 한다는데 늘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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