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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박상민 딸 박가경 박소윤 영재 상위 1%

박상민 딸 박가경 박소윤 영재 상위 1%


가수 박상민을 꼭 닮은 첫째 딸, 박가경의 꿈은 가수로 알려져 있죠.


박가경은 K팝스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으며 높은 성적을 거둔 바 있고 둘째 딸인 박소윤 양 역시 영재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박상민 딸 박가경 나이 올해 15세로 중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음악공부에도 매진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가끔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박상민이 직접 노래 수업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25년차 베테랑 가수 박상민과 가수 지망생 첫째 딸의 스토리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박소윤 나이는 올해 12세로 리라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수를 준비한다고 하니 아무래도 박가경 소속사 JYP인지 궁금해 하는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박가경이 오디션 프로에 나왔을때 박진영이 극찬하며 자신의 소속사로 데려오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JYP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박상민이 직접 연락이 없다고 아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오해는 없었으면 하네요.



SBS ‘영재발굴단’에 박가경과 박소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이날 지각추론 상위 1%로 판정 받은 딸 박상민 딸 박소윤 양이 언급됐고, 패널들은 “오래 봐왔는데 딸이 영재라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다”라며 놀라워 하기도 했습니다.


이때가 10살인데 IQ도 130이넘으니 말 다했습니다.



MC 전현무가 장래 꿈을 묻는 질문에 소윤양은 “걸그룹이 되고 싶다. 잭슨(갓세븐) 오빠처럼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모으게 만들었죠. 


전현무의 춤 부탁에 곧장 무대 중앙으로 나선 뒤 갓세븐의 노래에 맞춰 강렬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잭슨은 “내가 JYP 사장이면 바로 계약한다”고 극찬하더군요.



이후 벌어진 세계 기억력 대회 공식 종목인 52장의 카드 외우기 미션에서 박소윤은 총 5명의 영재 중 유일하게 32장을 외워 모두를 놀라게 만들죠.



첫째 딸은 노래에 재능이 있어 가수를 준비하고 있고 둘째는 저렇게 똑똑하니 부모 입장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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