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차 마세라티 가격 유명 연예인 많이탄다

배우 김사랑의 '붕붕이'가 2억 원을 호가하는 차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김사랑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했으며, 데뷔 18년 만의 첫 예능 출연으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김사랑 차 또한 슈퍼가로 알려지며 더욱 큰 화제가 된 것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죠.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은 까만색 고급 외제차를 타고 외출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포스가 대단하죠?

드라이브에 나서기 전 몇번이나 의상을 갈아입으며 코디를 고민하던 그녀는 흰색 블라우스에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도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김사랑이 주차장에서 걸어오는 것만으로도 주위가 눈부시자, MC 전현무와 이시언 박나래 등은 "평범한 아파트에서 패션쇼 런웨이로 만드네", "조명을 켠 것 아니냐"며 칭찬하기에 급급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럼 김사랑의 차의 가격과 모델등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방송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솔직히 저기 조명 켰죠?". "대박이다"라며 감탄하는 모습.

방송 직후 그녀와 차량은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죠.

정확한 김사랑의 차종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Maserati Quattroporte)'로 2017년형 기준 2억 3천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깨비에서 마세라티가 나온적이 있죠.

김사랑 마세라티 포스 ㄷㄷ

그녀 외에도 배우 신세경, 수애, 이지아, 개그맨 이수근 등이 이 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