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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김영권 부인 박세진 아내 직업 미모 화제 결혼 스토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영권은 미모의 부인과 2014년 12월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영권의 나이 1990년생으로 올해 28세 김영권의 부인 나이는 27세로 1살의 나이차이가 납니다.


 김영권 결혼을 생각보다 빨리 한 편인데 부인 미모를 보면 납득이 갑니다.




언론을 통해 자신의 결혼식 소식을 전하는 대부분의 운동선수와 달리 그는 조용히 유부남이 됐습니다.


김영권 부인 박세진 씨 직업은 항공사 승무원 출신입니다. 공개된 웨딩사진 속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마치 연예인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결혼 당시 아시안컵을 코앞에 둔 터라 신혼여행까지 미루고 제주 전지훈련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었죠. 박세진씨도 그의 아시안컵 출전을 적극 응원했으며 김영권은 "나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줬다.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내년에 신혼여행을 가야 할 것 같다"고 미안해 한 바 있습니다.




 늘 남편과 붙어다니면서 내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후문인데 이렇게 예쁜 아내가 응원해주면 정말 큰 힘이 되겠죠.



 2015년 9월 김영권 딸 김리아 아이가 태어난 후 책임감이 더 강해졌다고 합니다. 딸 리아 때문에 부상과 부진에서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하는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진한 쌍꺼풀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이는 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낙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김영권 아내 분이 성형한 줄 알았는데 자녀를 보면 모태미녀 인증이네요!



김영권 와이프와 중국 리그에서 경기후 찍은 사진인데 정말 연예인이랑 찍었다고 해도 믿겠네요.



그리고 축구선수 김영권 연봉 액수 또한 엄청나죠. 중국 슈퍼리그에서 한국 선수의 고액 연봉 시대를 열어젖힌 장본인으로 현재 광저우 에버그란데 활약 중인데 20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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