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엄마 김옥정 나이 아빠 직업 독일 출생 엄친아 집안 사연

 

가수 하하(하동훈)는 피아노를 전공한 어머니 김옥정 여사와 공학도였던 아버지가 독일 유학 중 만나 독일에서 결혼식을 올려 하하 역시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하죠.

 

하하는 독일에서 태어나 세 살까지 독일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하하 가족 사진

 

프로필

 

나이 1979년 8월 20일 생 38세

 

출생 서독 서베를린

 

신체 키 171.5cm, 60kg, 혈액형 B형

 

하하 국적 한국

 

데뷔 2001년 지키리 1집 앨범 'A/K/A Check Up'

 

소속사 QUAN 엔터테인먼트

 

 

 

엄마 김옥정 젊은시절 리즈 과거 사진

 

하하 엄마 직업?

 

‘융드옥정’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김옥정 여사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과거 독일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유학파다. 하하 엄마 나이 현재 70대로 알려져 있으며 하하 엄마 목사로서,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드림월드교회에 재직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님 하하의 아빠는 독일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직업은 중공업회사 이사로 취업 후 계열사 부사장으로 승진한 엘리트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하하 누나 하주리도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재즈 피아니스트로 현재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하하 아버지의 사업 능력을 물려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운영하는 음식점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가수 별과 2012년 11월 결혼해 연예인 부부로 큰 관심을 받았는데, 하하 자녀 아이는 첫째 아들 하드림 군과, 둘째 아들 하소울 군을 슬하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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