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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전종서 나이 학력 인스타그램과 노출 논란

전종서 나이 누구?


신예 배우 전종서의 데뷔작 ‘버닝’이 제 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진종서는 2017년 대학교 휴학 중 신인 여배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영화 '버닝' 해미 역에 발탁됐는데 당시 해미 역은 타협 불가의 노출을 공지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전종서 프로필


전종서 나이 출생 1994년 7월 5일 생


전종서 키 167cm


가족관계 아버지 엄마 부모님 무남독녀


전종서 대학 학교 학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소속사 마이컴퍼니


데뷔 2018년 영화 <버닝>




전종서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wjswhdtj/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




‘버닝' 측은 당시 “여주인공을 맡을 새로운 매력과 감성을 갖춘 여자 연기자를 공개 오디션으로 뽑고자 합니다. 우리 시대의 젊은이다운 

평범함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춘 스물일곱 살의 여주인공 해미 역은 특히 높은 수준의 노출이 요구되기도 합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종서 노출 역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극중 유아인과의 강도 높은 수위의 베드신뿐 아니라, 나체로 대마초를 흡연하는 장면 등까지 있다고 하며 예고편에는 핑크색 속옷 끈을 그대로 드러낸 채 가벼운 옷차림을 보여주고 있으며  창백한 피부에 깡마른 몸매, 사과머리로 오묘한 매력을 풍겨내면서 극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 ‘버닝’에서 혜미 역을 맡은 전종서는 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신인 배우에게 갑자기 쏟아지는 집중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물음에 “영화 속 제 모습이 관객에게 어떻게 다가갈지에 대한 부담은 없다. 다만 제가 소화하고 있는 스케줄이 모두 처음 겪어본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부담된다. 영화에서 보여드리는 제 모습도 저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당당하게 보여드릴 것이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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