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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문문 나이 학력 목 문신 타투 의미 프로필 인생스토리

가수 문문이 과거 몰카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문문은 고등학교 졸업 후 직업 군인으로 5년간 부사관 생활을 했고 지난 2012년 음악을 하기 위해 전역한 뒤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학했습니다. 이후 2014년 학교 동기, 후배들과 함께 밴드 ‘저수지의 딸들’을 결성했으나 1년 만에 해체됐으며 학교를 중퇴합니다.


그리고 지난 2016년 7월 싱글 ‘Moon, Moon’으로 데뷔. ‘비행운’, ‘물감’, ‘애월’ ‘사람 없인 사람으로 못 살아요’ 등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으로 주목 받았으며 특히 ‘비행운’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로 주목 받게 됩니다.




문문 본명 김영신 


프로필 이력


문문 나이 생년월일 1988년 6월 19일 29세


문문 대학 학력 학교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중퇴.


데뷔 2016년 7월 18일 싱글 앨범 [Moon, Moon]


문문 고향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




문문 가족 관계를 보면 나이 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그의 곡 '물감' 가사에 '엄마는 남이었지'는 문장이 등장하기도 하고 문문 엄마를 6~7살때 몇번 본 뒤 그 이후에는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문 목 문신 관련 하여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는데. 문문 목 타투 뜻을 지난해 12월 인터뷰를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문문은 목에 새겨진 문신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의 세 줄로 한 것에 대해 "저의 30년 인생을 세 가지 색깔로 구분했다. 어린 시절의 우울감을 파란색, 20대의 느낌과 열정을 빨간색, 30대 이후 굴곡 없이 살고 싶은 바람을 초록색으로 표현했다. 음악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할 때 저를 다잡고자 한 타투"라고 설명했습니다.



문문은 지난 2016년 8월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 피해 여성 측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소속사는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전 일정을 취소했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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