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프로 골퍼 실력, 수입, 수영복 몸매? 레전드 (나이, 프로필)

유현주 프로 골퍼 실력, 수입, 수영복 몸매? 레전드 (나이, 프로필)

 

골프선수 유현주 프로가 SBS와 OTT 웨이브 골프 예능 편먹고 공치리(072)를 통해 예능에 데뷔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현주 프로 실제 실력은 어느정도인지와 랭킹, 압도적인 몸매와 인기 이유, 광고 출연료와 수입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골퍼 유현주 화보

유현주 골프 하게된 계기와 데뷔

유현주 프로 골퍼는 172cm의 훤칠한 키에 시원스런 미모 그리고 탁월한 패션감각과 잘 단련된 탄탄한 몸매로 늘 주목받는 선수입니다.

 

2004년 유현주는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인 11살 나이에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유현주 아버지가 골프를 해서 자연스럽게 골프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8년인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골프 선수로 진로를 정합니다.

2011년 KLPGA에 입회했으나 컷 통과에 실패하거나 중하위권에 머물 정도로 실력면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유현주 프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

유현주 프로 실력과 인기 비결

2011년 KLPGA에 입회한 유현주 프로는 컷 통과에 번번히 실패하거나 중하위권 랭킹에 머물면서 실력면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합니다.

2020시즌 10개 대회에 참가해 2개 대회에서만 순위에 들어 상금을 받은 유현주 프로는 7개 대회에선 컷 통과에 실패했는데요. 2020년 6월 S-오일 챔피언십에선 악천후로 1라운드에 끝나 100위에 그치기도 했습니다.

2020년 7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5위에 오르며 미모만 내세우는 선수가 아님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요. 이어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열린 팬텀 클래식에서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발전된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비록 1라운드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지 못하고 2라운드에서 공동 9위, 마지막 라운드를 공동 42위로 추락했지만 프로골퍼 다운 실력과 발전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현주 프로는 단련된 몸매에서 나오는 스윙, 그리고 긴 비거리와 아이언샷 등을 보면 미모로만 인기가 있는 선수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 골프 KLPGA투어에 유현주보다 뛰어난 기량의 선수가 수두룩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녀의 인기는 유별나다고도 할 수 도 있을 텐데요.

 

그건 유현주 프로의 미모와 몸매 외에도 늘 바르고 당당한 자세와 스윙할 때나 걸을 때 자신감이 넘치고 시원한 모습들 그리고 실망스런 결과에도 실망하거나 위축된 모습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늘 주목받고 인기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골프선수 유현주

2020년 유현주는 상금 순위 109위에 그쳤고 시드전 예선에서마저 탈락하며 드림투어로 강등당했습니다. 여타 스포츠를 봐도 선수의 상품성을 평가 기준은 성적이었습니다. 그 기준을 보면 2부 투어에서 뛰는 유현주의 상품성은 뚝 떨어저야 정상이지만 그녀는 달랐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기는 고사하고 대형 후원계약이 밀려들면서 투어의 정상급 선수들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메인 스폰서인 골든블루와 재계약을 했고, 글로벌 용품 메이커인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및 의류 후원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금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고 대우"라는 게 업체들의 공통된 얘기입니다.

 

소속사인 리한스포츠 측은 "서브스폰서와 몇 개의 광고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유현주는 대회를 뛸 때마다 성적에 관계없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0만명이 넘습니다. 지난해 대상을 3연패한 국내파 1인자 최혜진이 2만여명, 상금왕과 평균타수, 공동 다승왕 등 3관왕에 올랐던 김효주가 1만8000여명, 유현주 레전드 인기와 스타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단박에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포털사이트 중심으로 "유현주 수영복", "유현주 비키니" 등의 연관검색이 등장했지만 그녀의 탄탄한 몸매 때문인 듯하고아직까지 공개된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유현주가 경기 때 입고 나오는 의상은 판매량이 크게 늘어 ‘완판 요정’이라는 말이 만들어지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프로골퍼로 나선 이상 기량이 우선적으로 바탕이 돼야 하고 앞으로 미모와 스타성에 비례하는 실력을 갖추면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여자골프 유현주 인스타그램 셀카

유현주 프로 프로필

나이	1994년 2월 28일 생
신체	키 172cm, 몸무게 56kg, 혈액형 A형
고향	경기도 안산시
학력	명지대학교
종목	골프
데뷔	2011년 여자골프 KLPGA 입회
소속사	골든블루

유현주 프로 이모저모

유현주는 미술과 체육에 소질이 있으며 단체 스포츠보다는 개인 스포츠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달리기 같은 운동 만큼은 학교에서 늘 1등을 했으며 체력장도 항상 1등급이었다고.

유치원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전국 대회에 나가 대상을 받은 걸 계기로 그림에 빠졌다고 하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싶을 때 그림을 그리며 인물 데생과 풍경 수채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유현주 프로는 어렸을 때 마른 몸이 고민이어서 팔굽혀펴기를 매일 했다고 하는데, 그 결과 나중에 하루에 나누어서 300회까지 했으며 근육이 붙으면서 체중이 늘어 지금과 같은 탄탄한 몸매가 됐다고 합니다. 

유현주 프로는 돈을 아껴쓰는 편으로, 스폰서로 경비를 충당하는데 현재까지도 본인이 운전하며 성적이 좋아지면 로드 매니저를 구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늦게라도 대학에 가서 심리 상담을 배우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결국 24세에 명지대학교에 진학해 학업도 병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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