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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연예

추신수 아내 하원미 부인 성형전 나이 직업 학력 놀랍다

추신수 결혼 스토리


추신수는 마이너리거 초창기 시절 리그 종료 후 잠시 한국에 귀국했을 때 하원미 씨를 처음 만나게 됩니다.


추신수는 부인인 하원미 씨에게 첫눈에 반하게 됐다고 하며, 친해진 다음 날 바로 연인이 되어달라고 고백했다고 하죠. 아내 하원미씨 역시 그에게 호감이 있었기에 받아들여 둘이 밤새도록 데이트를 하기하여 아내가 과로로 입원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추신수는 과거 방송에서 "지난 2003년에 아내를 처음 봤을 당시 천사가 지나가는 줄 알았다. 그 순간 잠이 확 깨더라. 알고 보니까 원래 만나기로 한 사람의 언니였다. 보는 순간 무조건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구나 싶었다"고 밝힙니다.


또한 "당시 아내는 통금시간이 있었다. 미국으로 떠나야 했기에 잠깐이라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아버님과의 식사 자리를 만들었다. 한 달 뒤면 미국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용기를 내어 한 달만이라도 같이 살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장인어른께서  딸이 새벽에 들어 올때부터 자네에게 모든 걸 맡겼다고 말해줬다고 하는데 사실상 빠르게 결혼을 승락받게 된 것입니다.




이후 추신수는 아들 추무빈, 아들 추건우, 딸 추소희 양을 얻었습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 학력 직업 나이 등을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하원미 나이 1982년 생 올해 36세


하원미의 학력 부산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하원미 과거 직업 연극영화과 학생일 때 만났기에 미국으로 떠나 현재는 전업주부 삶을 살고 있음.




 추신수는 한국을 떠난 지 17년, 하원미는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온지 무려 15년째입니다.



특히 이목구비도 뛰어나서그런지 하원미 씨에 대한 추신수 아내의 성형전 관련 의혹이 있기도 했는데요. 위에는 20대 초반 시절 사진인데 성형을 했다고 하는건 말도 안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합니다.



추신수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아내가 내조의 여왕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희가 특별하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똑같이 산다. 자식을 둔 부모로 다른 게 있다면 와이프가 전적으로 혼자한다는 거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는데, 추신수 와이프에 대한 사랑이 정말 남다른 것은 종종 방송에 나와 표현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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