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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젊은시절 리즈 일화 퀸으로 불렸다


조윤선 젊은시절 리즈 일화 퀸으로 불렸다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이 ‘청문회’에 참석 한 가운데 젊은시절 미모가 회자되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윤선 젊은시절 이라며 글이올라왔었죠. 게시된 사진 속 조윤선 장관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강용석과 사법 연수원 시절 사진.





나경원과 조윤선은 같지만 다른 길을 걸어왔는데 두 사람의 경쟁 구도은 대학 때부터 연출됐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동문으로 나 경원 의원이 2년 선배죠 조 장관은 외교학과, 나 의원 법학과 출신이지만 두 사람 모두 학내에서 ‘퀸’으로 소문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조윤선 장관의 20대 젊은시절 사진 확실히 예쁘긴 하네요.






조윤선 어린시절 모습 리즈



조윤선 부모님 확실히 엄마 얼굴을 닮은듯 하네요



조윤선 리즈 인기 있던 당시?


강용석 변호사도 ‘썰전’서 조윤선과 친분을 언급하며 “고시 공부를 독서실에서 몇 년간같이 했다. 옛날부터 친하다. 사법연수원 같은 반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강 변호사는 “대학생 때부터 봐와서 아는데 확실히 ‘모태미녀’가 맞다. 이어 "나경은 의원은 어떤 앵글에서 잡아도 얼굴이 굉장히 예쁘게 나온다. 김태희 같은 얼굴이다. (나는) 윤선파다. 키가 굉장히 크고 날씬하다. 자신의 매력을 잘 안다"고 해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서 그녀는 관련 질문에 대해 검찰에 고발된 상태이기 때문에 답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문화계 blacklist의 실무자는 당신”이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은 “뭐하러 청문회장에 나왔냐”며 강하게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예쁜만큼 솔직해질 수 없는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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