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남편 사재석 직업 재산 수백억 쇼핑몰 엄청나네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훈남 사재석 씨와 결혼해 이목을 집중시켰죠.

두 사람은 4년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는데 쿨 유리 남편 사재석의 직업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골프선수겸 골프 관련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집안이 꽤 살았던 것을 알 수 있죠. 현재도 정말 멋있는 삶을 살고 있는데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쿨의 유리 올해 나이 42세인데 남편과 나이 차이는 6살이 나고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특히 사재석씨는 결혼 당시 무쌍의 훈남 페이스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정말 잘생겼죠?

원래 남편은 스무 살 나이 때부터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남편이 미국으로 가게 된 것이죠. 직업 때문에 미국에 왔다 갔다 하는데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됐고 어느 날부터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는군요 특히 블랙셔츠를 입은 남편이 팔을 걷어 올린 모습에 심쿵했고 그때부터 동생이 아닌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남편 역시 아내를 처음 봤을 때부터 여자로 보였고 매력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밝고, 마음이 따뜻하고, 웃는 게 쾌활해서 좋다면서 다시 태어나면 아내와 좀 더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쿨 유리 인스타그램 주소 링크

이렇게 인스타를 통해 애정 넘치는 사진이 많이 올라옵니다.

특히 쿨 유리의 쇼핑몰 아이엠 유리는 실로 어마어마 하다고 알려졌는데요.

얼마전 TVN 택시에 그녀가 출연했을 때 이영자는 "방송에서 멀어진 사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밝히며 "쇼핑몰 계에서 최고다. 내가 알기로는 몇백 억을 벌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유리는 쇼핑몰 사업으로 성공한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그녀는 2016년 12월 중국 최대 패션전문 전자상거래 기업 한두이서와 입점 계약을 맺기도 했었죠. 당시 한두이서 관계자는 중국내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향으로 대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두이서는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ilbaba)' 의류분야 1위를 달리는 기업이니 말 다했죠.

쿨의 유리 가족을 보면 자녀 아이를 벌써 셋째를 낳아 다둥이 엄마로 국가에 이바지고 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행복해 보이고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사업가로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유리에게 자산이 몇 백억대가 아니냐고 묻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뒤이어 백억대 창고를 카메라 앞에 개방했고, 남편과 아이들 모습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는데 연예 활동을 잘 안 하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부럽습니다.